뉴 롤리폴리, 부활 리드보컬 선후배 김재희 정동하 동반출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뉴 롤리폴리, 부활 리드보컬 선후배 김재희 정동하 동반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멘토 김태원이 뮤지컬 첫 출연의 원동력

ⓒ 뉴스타운
그룹 부활의 신구 리드보컬 정동하(32)와 김재희(37)가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선다.

오는 5월 2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창작뮤지컬<뉴 롤리폴리>에서 정동하는 남자 주인공 영민 역할, 김재희는 영어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뉴 롤리폴리>는 2011년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뮤지컬이다. 

70-80년대 여고시절 친구들의 끈끈했던 우정과 순수했던 사랑, 그리고 학창시절을 지나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진솔한 모습을 그린다. 정동하는 젊은 최영민과 김영민 1인 2역이다.김영민은 대학생시절 오현주(박해미 분)의 영어과외 지도를 하다가, 우연히 만난 현주 친구 주영과 결혼까지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랑을 잃는다. 최영민은 중년이 된 현주의 딸 민지의 남자친구로 김영민과 현주, 주영간에 얽히고 설킨 인연의 열매이다. 정동하는 부활의 ‘생각이 나’를 솔로로 노래하며, 주영 민지와 ‘Somewhere Out there’를 듀엣으로 노래한다.

지난 1993년 요절한 친형 김재기를 대신해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노래했던 김재희는 그동안 우울증을 앓아 두문불출하다가 리더 김태원의 도움으로 <뉴 롤리폴리>로 재기를 노린다.김재희는 특별게스트 영어선생님으로 극중 학생들과 함께 비틀즈의 ‘Yesterday’를 합창하며 본조비의 ‘It’s my life’를 노래한다.

부활의 최장수 리드보컬 정동하는 “첫 뮤지컬 출연이지만, 좋아하는 선배와 한무대에서 서게되서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동하와 매일 연습에 한창인 김재희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그룹 부활과 함께 일을 하게되서 새로운 힘이 솟아난다”며 강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 롤리폴리>는 학창시절 '롤리폴리 시스터즈'로 우정을 나누었지만, 시간이 지나 꿈도 우정도 가슴에 품은 채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들에 뮤지컬 최강스타 박해미, 예능여왕 안문숙, 원조 댄싱퀸 김완선등 ‘슈퍼걸 3인방’이 출연한다. 또 개그우먼 김세아와 김미연이 안문숙, 김완선의 더블캐스팅으로 가세해 ‘시끌벅적 5인방’을 연출한다. 

정동하와 김재희의 캐스팅 배경에는 록기타의 전설 김태원이 버티고 있다. 누구보다도 80년대 젊은이들의 음악 문화를 잘 아는 김태원은 <뉴 롤리폴리>의 음악감독이며, 틈틈이 연주를 맡은 부활의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