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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피아 전시관 ⓒ 뉴스타운 | ||
CMEF는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57,000여명이 참관하는 중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로서 년 2회 중국 전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이번 춘계 박람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 인접한 경제특구인 심천(Shenzhen)에서 개최되었다.
인포피아는 이번 박람회에 혈당측정, 콜레스테롤측정, 면역진단, U헬스케어 등 4개의 테마로 독립 전시부스를 운영하였다.
전시기간 동안에 40개 이상의 중국 유통업체와 제품 공급 협의를 하였으며, 중국의 대형 가정용 의료기기 공급업체와 하반기부터 콜레스테롤 측정기(Lipid Pro)에 대한 공급을 합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마케팅 담당 조택연 부장은 “인포피아의 제품에 대한 중국 및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예년에 비해 현저히 높아졌으며, 특히 U헬스케어 단말기인 ‘헬스게이트’와 연내 출시되는 있는 ‘아이폰 혈당기’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헬스게이트는 혈당기, 혈압계 등과 연동하여 가정에서 측정한 건강 정보를 관리 및 전송하고, 화상통신을 통한 원격진단을 할 수 있는 가정용 U헬스케어 단말기이다.
한편, 중국 당뇨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당뇨 발병률이 9.7%에 달하여 당뇨환자의 수가 1억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반해, 매주 정기적으로 혈당수치를 검사받는 환자는 전체의 5% 미만에 불과하다. 이는 당뇨환자의 95%가 혈당측정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시장은 잠재적인 성장성에 비해 아직은 초기 시장으로서 시장 선점의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다”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7월까지 신제품에 대한 SFDA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아울러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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