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의혹으로 새누리당으로 부터 탈당 압박을 받아온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부산 사하갑)이 결국 20일 탈당하기로 했다.
문대성 당선자는 이날 신상자료라는 것을 내고 “저는 오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자 한다”면서 “물의를 일으켜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당의 탈당권고를 받고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며 “새누리당이 부담을 덜고 민생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탈당의 변을 표했다.
문대성 당선자는 이어 “모든 것이 제 책임”이라며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것도, 탈당 번복으로 인해 국민을 혼란하게 한 것도 저의 잘못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는 “저로 인해 국민께서 정치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거나 새누리당의 쇄신과 정권재창출에 부단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날 문대성 당선자의 탈당으로 제수씨 성추행 사건으로 자진 탈당을 한 김형태(경북 포함 남, 울릉)당선자를 포함 2석을 줄어들게 돼 새누리당은 당초 152석에서150석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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