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과학고, 현대중공업·미포조선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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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과학고, 현대중공업·미포조선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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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직원이 취업역량강화사업에 동참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교장 임태원)와 (주)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재성)이 우수한 기능기술 인력의 양성과 우수 학생 유치를 통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16일 MOU체결을 했다.ⓒ 뉴스타운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교장 임태원)와 (주)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재성)이 우수한 기능기술 인력의 양성과 우수 학생 유치를 통한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16일 MOU체결을 했다.

 

특히, 현대정보과학고 교장 부임이후 학생들의 취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경영방침을 정하고, 전교직원이 취업역량강화사업에 동참해오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현대정보과학고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고학력현상에 편승한 학생들의 무분별한 대학진학 실태를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면서 최근 우리사회에 불어오고 있는 취업열풍을 선도하는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이 학교가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취업역량강화사업으로는 그 동안 실시해오던 대학진학중심의 방과후교육 수업과정을 전면 폐지하고,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분야별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방과후 교육’으로 전면 전환하고, 보통교과 교사들은 학생들의 ‘인성교육담당’으로 전환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연간 4회 이상의 취업캠프 실시로 취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추구하고, 각 기업체에서 활약 중인 최고명장의 초청 강연으로 현장 기능인의 자긍심을 느껴보는 계기도 마련해오고 있다.

 

한편,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로 마인드 개선연수를 실시해 무분별한 대학진학이 가져오는 여러 가지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낭비방지에 공감대를 형성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 동안 10%에 머물던 취업학생의 비율을 2011학년도에 30%까지 상승시켰으며, 올해는 취업희망 학생의 비율이 70%로 증가하는 등 학교장의 강력한 의지가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깊이 인식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학교의 방침과 (주)현대중공업의 고졸 기능인력의 확충방침의 합의가 이루어져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측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 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 학교내 학업성적 우수자에 대한 취업기회 부여, 기업내 현장 전문가의 산학겸임교사로의 활동, 직장체험, 현장실습 기회 부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이 학교는 (주)현대중공업에 20명의 졸업예정자를 취업시킬 예정이며 (주)현대 미포조선과도 오는 19일에 10명의 채용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현정고는 (주)현대중공업과 MOU체결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한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기능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며, 산업현장에 훌륭한 인력을 공급하는 교육기관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학교로 발돋움할 것이다. 

 

(주)현대중공업에서 설립하고 운영 중인 학교법인 현대학원에서 1978년에 설립한 현대정보과학고는 2011학년도에 부임한 임태원 교장의 강력한 의지로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본래의 취지에 맞는 교육관 확립에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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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명규 2012-06-30 19:51:39
학생들의 취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인데 학생이 취업을 나가고싶은 회사가 있으면 학기말고사를 치르고나서 보내줘야할텐데 11월달까지 현장실습조차도 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7월 중순부터 현장실습을 갓는데 올해는 11월달에 가라하니 여름방학때 일도 못해보겠군요 실업계학생들은 내신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경력을 무시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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