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차량 안 자살 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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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차량 안 자살 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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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경찰관 속옷을 찢어 손목에 둘러 지혈을 시켜 초동조치 완벽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 4월 9일 오후 원주시 단계동 청과물시장 옆 이면도로상 차량 안에서 손목자해를 하고 피범벅이 되어 의식을 잃어가고 있던 자살 기도자 최00(42세, 남)을 구조했다.
 

현장 신고로 출동한 단계지구대 최현기 경장은 자살 기도자 구조 매뉴얼대로 먼저 119에 구급차량 지원요청하고 자살기도자의 과다출혈 및 의식을 잃고 있다고 판단 주변에 있던 돌로 차량 창문을 깨고 자신의 속옷을 찢어 손목에 둘러 지혈을 시킨 후 119차량에 인계하여 기독병원에 후송하게 했다.


자살 기도자는 애인이 변심하여 자살을 기도하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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