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싱크탱크인 국제과학안전보장연구소(ISIS=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는 10일(현지시각) 북한이 과거 2번의 핵실험을 실시한 함경북도 충계리를 지난 1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제 3차 핵실험이 지금 즉시 실시될 것이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ISIS는 위성사진을 통해 핵 실험장에서 토사나 관련 자재더미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는 2010년에 핵실험이 실시 될 것이라는 관측을 불러 일으켰으나 결국 실시되지 않은 당시의 상황과 같다고 지적했다.
ISIS는 이어 현재의 실험용의 갱도를 더욱 깊숙하게 굴착하고 있으며 실험 전에 다시 매립시키는 단계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다음 번 핵실험이 임박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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