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농업장관회의가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오는 14~15일 이틀간 개최된다.
3개국 농업장관회의는 오는 5월 협상 돌입을 앞두고 있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의 바람직한 방향 등을 논의한 뒤 15일에 공동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료품안전보장, 국경을 초월한 동식물전염병 관리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며, 일본 측은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각국이 도입한 식품수입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개국은 지난해 10월 농업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농업장관회의 윤곽을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매년 1회의 농업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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