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항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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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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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수토 나카모토, (주)대우로지스틱스 물류센터 건립에 100억 투자

▲ 영일만항물류센터MOU 체결 ⓒ 뉴스타운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일합작법인인 (주)대우로지스틱스와 (주)아수토나카모토와의 포항영일만항 내 물류센터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주)대우로지스틱스는 일본 (주)아수토나카모토와 공동으로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에 100억을 투자하여 물류센터 4,600평, 야적장 5,400평 등 총 10,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포항영일만항 내에 건립되는 물류센터는 포스코 등 철강제품의 컨테이너 작업과 쌍용자동차 및 일본자동차의 러시아 수출을 위한 KD작업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 철강공단 입주기업의 수출입화물의 보관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2016년까지 약400,000TEU 이상의 물동량 창출과 300명 정도의 고용창출이 가능해져 항만활성화 및 지역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 제2의 성장동력인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가 2009년 9월 개장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3만TEU이상의 물동량 처리와 5개선사 8개항로 개설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올해에는 15만4천TEU의 물동량 처리와 6개선사 13개항로 개설을 목표로 포트세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주)대우로지스틱스와 (주)아수토나카모토가 영일만항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센터가 조기에 활성화되어 신규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동량 창출을 통한 항만발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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