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 울진원전 앞 해상서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해양경찰, 울진원전 앞 해상서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상경계강화.. 유관기관과 상호 공조체제 유지

▲ 울진원전 앞 해상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방호 훈련 ⓒ 뉴스타운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도준)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중요시설 보호경비 강화 및 해상테러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울진원전 앞 해상에서 유관기관 합동 해상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포항해양경찰서, 육ㆍ해군, 울진원전 등 관계기관에서 함정 9척, 헬기 1대와 인원 200여명을 동원하여, 울진원전 앞 해상에서 무장테러범이 조업중인 어선을 탈취, 선내 폭탄을 설치하고 총격을 가하며, 선원을 인질로 삼아 울진원전으로 돌진, 핵안보정상회의의 개최 반대와 원자력발전소 기능을 마비시키겠다며 위협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테러범 진압?검거, 해상탈출자 인명구조, 선원 구출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포항해양경찰은 해상경계강화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중요시설이 위치한 관할 해역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했고, 파?출장소는 2교대 근무로 전환했으며, 해상ㆍ항포구 순찰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핵안보정상회의가 임박한 시점에서 유관기관 간 상호 공조체계를 지속 유지하여 금번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불순세력 침투 등 긴급 상황발생 대비태세 유지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