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시설인 포항제철소의 대 테러대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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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뉴스타운 | ||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제철소 보안강화에 나선다.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보안강화활동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등 안보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이 기간 동안 제철소 외곽과 핵심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관련 상시 근무자를 보안 취약소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제철소 1문 ~ 3문, 정문, 형산문 등 통용문에 출입하는 인원의 신분증 확인을 강화하고 차량은 하부와 트렁크 등 내외부를 정밀 검문검색 한다.
특히 외국인 방문자가 포항제철소에 출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직원이 인솔자로 동행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검문검색 강화로 인해 제철소 출입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아낌없는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핵안보정상회의는 53개국 4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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