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행동 민주통합당 오중기 공천 취소 요청
![]() | ||
| ▲ 포항 시민행동 야권 단일화 기자회견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4.11총선 포항북 선거구 야권단일화를 주도해 온 2012 포항시민 행동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경선불복과 관련하여 포항시민 행동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 3월 5일부터 포항에 범여권 단일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출범한 2012 포항시민 행동은 포항 남.울릉에 단수 등록자인 허대만 후보를 선정하고 포항북 선거구에 민주통합당 오중기 예비후보와 통합진보당 유성찬 후보에 대하여 14~15 양일간 여론조사에 의해 단일후보로 유성찬 예비후보로 선정하는 절차를 거쳤으나 오중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의 오류를 이유로 승복하지 않고 있어 포항지역 포항시민 행동은 민주통합당 오중기 후보에게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 결과에 승복하라고 압박했다.
2012 포항시민 행동은 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 중 한 곳의 경선과정에서 합의서와 달리 진핸된 것은 사실이나 여론조사 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며 여론조사를 무효로 할 만큼의 중대한 하자로 볼 수 없으며 단일화 여론조사는 유효하다며 민주통합당 오중기 후보는 이에 승복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포항시민 행동은 민주통합당 중앙당과 경북도당에 공천철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단일화 합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