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제36회 전국단체승마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월 11일 치룬 마장마술 D Class 부문에서 상주시 선수들이 학생부, 일반부 1등을 차지한데 이어 3월 18일에는 열린 장애물 B Class 대학생 부문에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소속 이건주 학생이 1위, D Class 일반부 부문에서 상주국제승마장 박차호 교관이 2, 3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런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승마가 귀족스포츠, 고급스포츠로의 이미지가 강하였던 만큼 대중스포츠로 자립잡지 못하였으나, 시민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최신시설의 상주국제승마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며, 이는 상주 및 인근의 모든 승마인들에게는 더없는 큰 수혜이자 긍지이며,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승마가 불과 1년 사이 저변이 확대되고 상주시에서도 선수가 배출되어 이제 명실공이 국민스포츠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디디게 된 것이다.
상주시에서는 승마단 창단 등 더 많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저변확대를 통해 5월 개최되는 정기룡장군배 승마대회에서도 많은 성과거양을 통한 상주의 위상과 명예, 그리고 승마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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