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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각계 단체 대표들은 19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12년 제19대 대구경북 총선의제로 지방분권 개헌과 남부권 신공항 추진을 선정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대구경북지역 100여 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 아시아포럼21이 공동주관한다.
각계 단체 대표들은 날로 극심해지는 중앙집권과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대구경북의 침체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초집중된 결정권을 분산하는 지방분권 체제의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분권 개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 한다.
지방분권체제란 상원제, 재정분권, 재정조정제도 도입, 입법·사법·행정권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 경제산업, 노동관련 결정권을 지방에 전면 이양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들은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과 글로벌 시대에 대처하고 산업, 문화, 정보, 물류 혁신을 통해 지방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영호남과 충청을 아우르는 남부광역경제권의 핵심인프라인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단체들은 의제 발표장에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초청해 총선 2대 의제 추진을 약속받는 서약식을 개최하고 서약식 이후 총선 2대 의제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국회의원 후보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지역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동행동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른바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총선 후보자들에게는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월 11일 총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들 아시아포럼21,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등 100여 개 단체의 공동행동이 총선결과에 어떠한 파급효과가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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