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창단 이후 매월 해양수중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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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10일 100회 수중정화활동을 맞이해 형산강에서 대대적인 수중 쓰레기수거에 나섰다. ⓒ 뉴스타운 | ||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이 해양수중정화활동 100회를 맞이했다.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10일 100회 수중정화활동을 맞이해 형산강에서 대대적인 수중 쓰레기수거에 나섰다. 이날 참가한 100여명의 회원들은 상류에서 떠내려온 생활 쓰레기 등 5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2009년 60여명의 스쿠버동호인으로 출발한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창단 이후 제철소 인근 흥환리, 입압리, 발산리 등에서 수중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연인원 4,946명이 참여해 바다에서 쓰레기 223톤을 수거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매월 4회 이상 봉사단 자체 수중정화를 실시할 뿐 아니라 연 2회 대규모 민·관·군 합동 연합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봉사단으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어업활동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스쿠버 교육비 일부와 소모성 장비 등을 지원해 신입회원 육성에 힘써왔으며 매주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포항제철소 인근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 주민의 관심으로 현재 300여명의 스쿠버 회원으로 이루어진 대형 봉사단체로 성장했다.
송철 포항 클린오션봉사단 회장은 “영일만이 깨끗해지는 그날까지 수중정화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클린오션봉사단은 지역 수중정화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포스코의 환경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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