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대구 발전 섬유산업으로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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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대구 발전 섬유산업으로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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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대구컬렉션』과 『2012 대구국제섬유박람회』박람회장 방문

ⓒ 뉴스타운
새누리당 대구 중 남구 박영준 예비후보는 9일, 대구 패션센터와 EXCO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대구컬렉션』과 『2012 대구국제섬유박람회』박람회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남구 봉덕동에서 35년째 한결같이 수제 양복을 고집하고 있는 『매니아 MANIA』 장성필 대표의 초청을 받고 참석한 ‘대구 컬렉션’에서 박후보는 속도 경쟁만이 미덕으로 취급되는 세상에서 전통적인 수작업을 고집해 온 장성필 대표의 장인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전통과 새로움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라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국제 섬유박람회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섬유산업은 우리나라 근대화에 대단히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제하고 “오늘 날 마치 섬유산업이 낙후된 사양 산업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역설했다.

한 편 박 후보는 『매니아 MANIA』의 장성필 대표처럼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전통과 새로운 기술의 접목을 통한 대구 발전 성장 동력을 찾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박후보는 “과거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를 계승 발전시키 나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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