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 2012년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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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 2012년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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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2-신국의 땅, 신라’ 시즌 2 개막

▲ 미소2-신국의 땅, 신라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명동정동극장(정동극장장 최정임)의 경주브랜드공연 ‘미소2-신국의 땅, 신라’(이하 ‘미소2’)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미소2 제작진은 이번 무대와 연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두 가지 카드를 야심차게 내 놓았다.  △신라의 기상과 용맹의 상징인 신라마의 등장 △화랑의 정신세계를 역동적으로 재현한 화랑의 춤  공연이 시작되면 화려한 레이져 쇼로 신라의 하늘이 열리고 그 하늘 위를 천마가 신비롭게 난다. 신국의 땅, 신라에 천마는 신비한 생명을 불어 넣고, 보위하듯 날아오른 천마는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관객을 신라로 데리고 간다. 

천마가 데려다 준 신묘(神妙)한 기운이 감도는 알에서 태어난 혁거세가 나라를 건국하고 그 후손인 화랑들이 무대로 쏟아져 나와 삼국통일의 의지와 기상을 담은 화랑무를 역동적으로 펼친다. 

특히, 화랑무는 자연스럽게 삼국통일을 향한 출정 장면으로 이어지고,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신라의 기상을 상징하는 거대한 신라마가 등장한다. 신라시대 말 모양의 토기를 모델로 재현해 낸 신라마는 화랑들과 함께 무대를 장악하고 공연은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미소2의 시즌2는  더욱 아름답고, 더욱 강렬한 무대로 다시 태어났다. 관객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생생히 되살아난 신라에서 신라인이 되어 천년의 삶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공연 총 연출을 맡은 최정임 정동극장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천년신라의 정신세계와 신라인들의 삶의 표징인 유물을 재현해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신라의 모든 것을 느끼고 즐겨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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