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준)은 2013년부터 실시할 예정인 읍 지역에 대한 유·초·중 무상급식을 청송군과 청송군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금년부터 1년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교육청은 무상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와 예산 사정을 감안하여 도교육청과 지자체(시·군)가 각각 50%씩 부담하여 2012년에는 면 지역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2013년부터는 읍 지역까지 확대 실시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자발적으로 조례를 제정하여 읍 지역까지 무상급식 실시에 따른 추가 재원을 충당하게 되어, 지역민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은 지역산 먹을거리(local food)를 현재 관내 학생들에게 76.5%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 지역사회 경기 활성화와 학교 급식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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