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당당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찾아가는‘노년기 건강한 성교육’운영
서울 노원구는 지난 3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성생활과 성 질환 예방 등을 위해 찾아가는‘노년기 건강한 성 교육’을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대학과 경로대학 등 관내 10개 기관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은‘노인의 성’과 관련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노인성교육, 성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탁틴내일’의 정한경 강사가 맡는다.
정한경 강사는“노인들이 건강수명이 늘어나고 성적욕구가 팽배함에도 이를 드러내놓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며 “또한 잘못된 성생활로 병을 얻었을 경우 자식들에게 드러내고 얘기하지 못해 더 큰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정 강사는 또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성병 검진방법뿐만 아니라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노년에 당당하게 삶을 즐기는 방법 등에 대해 강사 특유의 유익하고 코믹한 화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인의 성’에 대해 알려준다.
이와 함께 성상담의 유형과 영화 등을 인용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등과 노년의 사랑에 대한 내용도 곁들여 준다.
교육내용은 ▲생식기 등 위생건강관리 ▲요실금 예방 케겔운동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과 수면방법 ▲노인의 신체와 성행동변화 ▲성질환 예방 등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르신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노인의 성삼담의 유형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약물, 성병등 기타 43% ▲성기능 문제 21% ▲부부성갈등 19% ▲이성교제 11% ▲성충동 6%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교육 후에는 성관련 고민이 있는 어르신을 위해 현장에서 상담을 해준다.
이외도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성 질환’검사에 대한 안내 자료와‘성 질환’예방기구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잘못된 성 의식을 바로 잡고 발병 후에는 곧바로 치료받아 또 다른 감염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교육에 참석한 양형주씨(79세, 상계동)은 “본인이 자랄때는 유교적 사상에 젖어있어 성에 대해 죄악시 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인정해 남은여생을 1분이 아깝다는 마음으로 부인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인들이 이러한 강의를 접할 기회가 없어 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병에 걸린경우에도 그냥 나이가 들어가는 징조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있다”며“이러한 강의를 자주 마련해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성환 구청장은 “성교육은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소집단으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어르신들이 성에 대해 당당하고 올바른 인식을 가져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대학과 경로대학 등 관내 10개 기관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은‘노인의 성’과 관련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노인성교육, 성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탁틴내일’의 정한경 강사가 맡는다.
정한경 강사는“노인들이 건강수명이 늘어나고 성적욕구가 팽배함에도 이를 드러내놓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며 “또한 잘못된 성생활로 병을 얻었을 경우 자식들에게 드러내고 얘기하지 못해 더 큰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정 강사는 또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성병 검진방법뿐만 아니라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노년에 당당하게 삶을 즐기는 방법 등에 대해 강사 특유의 유익하고 코믹한 화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인의 성’에 대해 알려준다.
이와 함께 성상담의 유형과 영화 등을 인용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등과 노년의 사랑에 대한 내용도 곁들여 준다.
교육내용은 ▲생식기 등 위생건강관리 ▲요실금 예방 케겔운동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과 수면방법 ▲노인의 신체와 성행동변화 ▲성질환 예방 등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르신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노인의 성삼담의 유형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약물, 성병등 기타 43% ▲성기능 문제 21% ▲부부성갈등 19% ▲이성교제 11% ▲성충동 6%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교육 후에는 성관련 고민이 있는 어르신을 위해 현장에서 상담을 해준다.
이외도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성 질환’검사에 대한 안내 자료와‘성 질환’예방기구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잘못된 성 의식을 바로 잡고 발병 후에는 곧바로 치료받아 또 다른 감염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교육에 참석한 양형주씨(79세, 상계동)은 “본인이 자랄때는 유교적 사상에 젖어있어 성에 대해 죄악시 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인정해 남은여생을 1분이 아깝다는 마음으로 부인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인들이 이러한 강의를 접할 기회가 없어 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병에 걸린경우에도 그냥 나이가 들어가는 징조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있다”며“이러한 강의를 자주 마련해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성환 구청장은 “성교육은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소집단으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어르신들이 성에 대해 당당하고 올바른 인식을 가져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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