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22개 사 참가, 미래섬유산업의 비즈니스 경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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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섬유종합전시회(원사, 직물, 홈텍스타일 등)로서 2002년 제1회 개최 이후 매년 전시규모와 해외바이어 등의 방문이 증가됐다. 이번 박람회에도 20여 개 국가의 해외바이어와 국내.외 참관객 2만여 명의 참가가 예상돼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섬유소재 국제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이번 박람회는 효성, 코오롱, 휴비스 등 국내 대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일본, 이탈리아 등 섬유강국들과 중국, 인도 등 세계적으로 큰 섬유수요 시장국가 들이 참여한다.
특히 한.미, 한.EU FTA 등 자유무역협정 확대에 따른 관세효과(13%이상)에 힘입어 수출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섬유업계가 그동안 구조조정과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산업용 슈퍼소재, 메디컬소재 등 첨단소재를 전시해 세계섬유인의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는 한국염색가공학회, 한국의류학회 등의 신기술 세미나, 전시회 참가 사의 소재를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하는 Trade쇼, 해외바이어 맞춤1:1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동시행사로 제24회 대구컬렉션도 열린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PID는 섬유현장 체험관을 운영(9일)해 천연염색과 패션페인팅을 전시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섬유비즈니스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역대 최대 박람회를 계기로 대구가 다시 한 번 세계 속에 섬유패션 도시로 재도약 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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