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상습적으로 상가 침입 금품을 절취한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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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상습적으로 상가 침입 금품을 절취한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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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 일대 상가에서 37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혐의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는 지난 2월1일 01:30경 원주시 문막읍 ○○치킨 상가에 침입해 현금 7만원을 훔치는 등 그때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문막읍 일대 상가에서 37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원주시 부론면에 거주하는 정○○(17세, 남) 등 10대 청소년 7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정 군 등은 학교 친구 내지 선, 후배사이로 범행기간 중 가출한 상태여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영업이 종료된 상점의 출입문을 흔들어 보고 문이 열리는 곳에 들어가 현금, 담배, 옷 등을 훔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난달 26일. 01:30~03:30 사이 7회에 걸친 금품절취 사건이 신고 되어 인근 에 설치된 CCTV자료에서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 모습을 확보하고 탐문수사를 벌여 정 군을 유력한 용의자로 선정해 검거하게 되었다.    


한편 경찰은 정 군 등이 나이가 어리며 범행 사실을 모두 자백하였고 일부 피해자들과는 합의를 한 사실 등을 참작하여 불구속 수사키로 하였으며 도난 피해방지를 위해 영업 종료 후 출입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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