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난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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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난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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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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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3시 서울 게릴라극장에서 연극 <난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연출 까띠라뺑) 프레스콜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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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소식 없이 지내다 집에 돌아와 가족과 말 한마디 없어 지고 있는 또는 죽어 가는 한 남자를 두고 5명의 여성들어 버이는 제의식(리츄얼)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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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흔히 보게 되는 전통적인 인물 유형들이 아니고 일상극에서 보이는 불완전한 존재들, 모순적인 소시민적인 가족들인 다섯 등장 인물들이 각기 다른 특징과 그녀들 간의 관계를 흥미롭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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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역을 연기한 김정은은 "흔히 볼 수 있는 연극은 아니다"며, "공연 전까지도 배우들이 힘들어하고 고민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낯선 대본이고 연출자와 대화를 많이 하였다"며, "사시 공부 하듯 연기 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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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띠라뺑 감독은 "작품 속에서 망설임의 언어를 흐린 기억으로 표현 하였다"며, "배경은 여름이고, 붉은색 옷은 추억의 옷이다"라고 전했다. 

 

연극 <난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는 25일 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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