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고액 배당금 지급사칭 사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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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고액 배당금 지급사칭 사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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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방침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2월 28일 증권회사에 근무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고액 배당금 지급을 사칭하며 투자자 9명으로부터 5억원을 받아 챙긴 전 A증원 직원 김00(45세)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위반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김00씨는 2010. 10월부터 2011. 9월까지 A증권 원주지점에서 자산관리컨설팅업무를 취급하면서 증권회사를 찾아온 고객들에게 “특정증권종목에 투자하면 월 5%의 수익을 지급해주겠다” 고 속이고 투자자 9명으로부터 5억원을 받아 개인 채무 및 생활비 등에 사용한 혐의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피해자들이 경찰에 고소한 사실을 알고 도주하였다가 평택에 있는 성인 오락실에서 검거되었으며, 조사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증권회사 명의로 투자 계약서를 작성해주고 초기에 5%의 수익금을 지급해주었으나 사실은 증권회사에 투자금을 입금시키지 않은 채 개인적으로 옵션 등에 투자를 하다가 손해를 보았으며 그 외 생활비 등으로 모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고수익을 미끼로 서민들을 현혹시키는 사기행각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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