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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인제빙어축제 성공개최에 따른 평가보고회가 지난 28일 인제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우리나라 겨울축제 효시로 평가받고 있는 인제빙어축제의 성공요인 분석과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기간 동안 제기되었던 문제들의 해결점을 모색하는 토의를 가졌으며 특히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보다 빙어가 많이 잡힐 수 있는 방안 및 개선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이번 빙어축제는 지난해 구제역 한파로 개최되지 못하고 2년만의 개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7천여 명을 포함해 모두 70만3천여 명이 방문하는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문화재단은 우선 축제기간이 4일에서 9일로 연장한 것과 축제장소을 부평선착장에서 인제대교 부근으로 바꾸고 행사도 주중과 주말, 그리고 주간과 야간 등으로 이원화 된 운영 시스템이 축제의 매력성을 크게 높였으며, 특히, 각종매체를 활용 수도권을 타깃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이 주요성공요인으로 풀이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울세계등축제에 빙어등을 설치, 홍보에 힘쓴 결과 도시민의 호기심을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이와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빙어등 거리와 야간 공연행사로 지역 활성화 견인에는 한계가 있었고 참여업체의 바가지 상혼, 호객행위, 빙어 놀이기구의 안전 불감증 등 고질적인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았음도 지적했다.
따라서 문화재단 관계자는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히고 “빙어낚시에서 빙어가 많이 낚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빙어축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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