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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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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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미래의 새 천년, 웅비 경북 설계

▲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2027년까지 2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인근 10.966㎢에 인구 10만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29일 승인 고시했다.

경상북도는 오랫동안 도청소재지 이전문제는 2006년 민선4기 김관용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담은 공약으로 촉발되어 2008년 6월 도청이전예정지 선정, 2010년 4월 경북개발공사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후 같은 해 11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용역에 착수하여 그동안 여러 차례의 전문가 자문, 도의회 의견청취, 주민 의견수렴 등 절차 이행과 함께 중앙부처·청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거친 후 지난 7일 개발계획에 대한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쳤다.  

도청이전 신도시는 2010년부터 2027년까지 18년간에 걸쳐 등 아래의 3가지 개발방향에 따라 우리 경북을 새로운 천년의 미래를 꿈꾸는 세계의 중심도시!, 경북의 역사와 전통, 도전과 발전, 희망과 행복을 담아내는 신성장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됐다.

저탄소 녹색  성장을 주도하는 전원형 생태도시로 물순환 수변도시, 태양광 발전, 지열시스템, 트램도입, 테마길 구상, 한옥마을, 어반팜빌리지, 슬로우빌리지, 보행 및 자전거 위주의 도로망 건설된다.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명품행정 지식산업도시로 도청?도의회?경상북도교육청?경북경찰청 등 핵심 광역행정 기능수행, 금융?IT융합산업?방송통신융합산업?바이오 신소재산업 등 지식비지니스 산업 촉진, 미술관?자립형학교?전시장 등 다양한 교육?문화기능 창출 할 계획이다.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은 사업효과?사업특성 등을 감안한 효율성 확보를 위해 사업기간을 3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개발하여 인구 10만명의 행정중심 복합형 자족도시로 건설해 나가게 된다.

또한, 신도시의 개발 특화방안으로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성장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행정타운을 안동과 예천지역에 각각 배치하였으며, 아울러 안동지역은 하회마을과 연계한 문화?관광?휴양레저 기능을 강화하고, 예천지역은 산업?연구시설?대학을 중심으로 한 자족 및 지원기능을 강화했다.
 
도청이전추진본부 박대희 본부장은 2010년 5월 개발예정지구 지정에 이어 금번 개발계획 확정으로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설치 등 신도시건설 종합계획이 마련되었고, 토지 등 보상도 전체 80%이상 이루어진 상태로 상반기중 상세한 실행계획인 실시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완료하여 하반기에  1단계 조성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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