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친환경 퇴비화사업 전국적으로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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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친환경 퇴비화사업 전국적으로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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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친환경 명품퇴비로 자원화

▲ 영덕군 친환경 퇴비화사업 ⓒ 뉴스타운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농산물 시장의 개방에 따른 대외 경쟁력 확보와 친환경 유기농업의 확대를 통한 고부가가치 수익창출 및 농한기 일자리 제공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산림부산물 퇴비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산불, 하천?해양오염 등 각종 자연재해의 원인이었던 낙엽, 불가사리, 대게, 성게껍질 등의 수거를 통해 일차적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수거된 부산물을 활용, 전국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명품퇴비로 자원화 하는데 성공했다.


군은 2009년부터 실시한 ‘산림부산물 퇴비화 사업’은 현재까지 총 4년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 4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15,700t 가량의 영덕 특유의 명품 퇴비를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관한 ‘일자리 대책 경진대회’에서 로하스 명품 퇴비화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 2013년까지 매년 10억원의 예산 지원이 확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기반 조성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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