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 시 공동주택의 경우 정액제로 부과하던 기존의 수수료 방식 대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제도이다.
남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효성타운을 비롯한 관내 7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하고 있으며 실시 전 월 평균 187.5톤이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종량제 실시 후엔 160.2톤으로 평균 14.56%인 27.3톤 정도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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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범실시
▷ 기 간 : 2011년 10월 1일부터
▷ 대 상 : 효성타운, 이천주공1단지, 대성유니드아파트, 대덕1·2차 맨션,
파크맨션, 개나리 아파트 등 7개소
▷ 쓰레기배출량 : 실시 전 7개소 월 평균 187톤 ⇒ 실시 후 160.2 톤
▷ 감소량 : 월평균 27.3톤 (실시전 대비 14.56%) 감소
다가오는 4월 1일부터 남구의 모든 공동주택에 종량제가 실시되며 이번 설명회는 전면 실시를 앞두고 주민협조 및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종량제 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과 주민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하며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추진 경과와 종량제 실시배경과 목적, 실시방법 등을 들을 수 있다.
앞으로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 배출일과 공동주택명을 기재한 수거전표를 음식물 용기에 부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남구청에서는 이를 통해 공동 주택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앞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을 적극 실시하여 내년까지 민간처리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공공처리시설에서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주민들 스스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막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되어 달라”며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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