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안 해안길 관광 루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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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남구·울릉군 새누리당 노선희 예비후보 ⓒ 뉴스타운 | ||
노선희 포항 남구·울릉군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8일 경주-감포-구룡포-호미곶-동해면-송도 해안길 및 북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안길 관광루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경주는 우리나라 찬란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관광지로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고 있으나, 경주지역 관광만으로는 충분한 만족감을 얻기가 어렵다는 관광객들이 많아, 이들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포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시 남구는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있는 구룡포를 시작으로 등대 박물관과 일출 명소인 호미곶을 돌아 동쪽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과 해병사단이 있는 동해면을 거쳐 죽도 어시장과 야경이 뛰어난 송도와 북부해수욕장을 잇는 새로운 관광 루트를 개발할 경우, 그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한류 붐과 연계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아이템의 구축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는 특히 동해면 주민들은 해안주변 상권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와 구룡포를 잇는 외곽 순환도로의 개통, 2013년 KTX개통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구상이 필요하고 말하며,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매우 중요하며, 경주시를 비롯한 관련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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