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소방서·경찰등 유관기관 산불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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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기관 산불방지대책회의를 하고있다. ⓒ 뉴스타운 | ||
포항시는 27일 소방서, 경찰서, 해병1사단,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각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2012년 산불방지 총력대응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산불발생 위험시기(3.1~5.15일)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는 산불예방과 현장통합 지휘체제를 위한 특별대책 회의를 했다.
이날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산불방지 통합지휘본부를 포항시장이 총괄하고 소방관서는 진화인력 동원 및 지상진화, 경찰관서는 산불가해자 검거와 교통통제, 군부대는 산불진화 병력지원을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규정에 따라 조치해줄 것을 협의했다.
또 교육지원청은 어린이 불장난 근절교육, 산림조합은 산림작업시 산불예방 조치강구 및 영림단 산불진화참여등 유관기관별로 산불예방과 진화에 관한 임무와 역할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95%가 봄철 가뭄과 강풍 등으로 3~4월에 집중발생됐고 또한 금년은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3.26~3.27일)와 총선(4.11일), 대선(12.19일)이 있는 시기 전후로 산불대응 태세 이완이 우려된다”며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교육청, 산림조합)과의 협조체제를 공고히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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