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건우, 남부권 신공항사업은 경제적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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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우, 남부권 신공항사업은 경제적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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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남부권 신공항 발언은 새누리당 텃밭 영남지역을 둘로 갈라 놓으려는 의도

ⓒ 뉴스타운
도건우 예비후보는 부산 사상구에 출마예정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가덕도 신공항 유치’ 발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남부권 신공항사업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동남부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불가피한 사업이긴 하지만 선거에서의 당선을 위하여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행위는 옳지 않다는 지적이다.

 

남부권 신공항은 약 10조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서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업이었지만 대구권과 부산권과의 지나친 유치경쟁으로 인하여 백지화 된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선을 맞아 정치적 이해의 관점에서 지역여론을 부추기는 행위는 즉시 멈추어야 한다고 했다.

 

남부권 신공항은 국가백년대계의 하나이다. 따라서 냉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경제적 가치를 따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소 100년을 내다보는 경제적 판단이 필요하며, B/C(비용편익)분석을 하더라도 100년 이상을 분석기간으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연구기관을 제대로 선정하는 관건이고, 그리고 평가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최근 민주통합당의 부산지역 출마자들이 제기하는 가덕도 남부권 신공항 유치 발언은 새누리당의 텃밭인 영남지역을 둘로 갈라 놓으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우려되며, 새누리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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