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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현 출마자 ⓒ 뉴스타운 | ||
새누리당 안상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재래시장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침체된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결제수단의 다양화, 재래시장-택시환승제를 제시했다.
안상현(48) 예비후보는 정책공약 발표에서 "결제수단의 현금거래에 국한된 획일성은 재래시장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라면서
첫째, 결제수단의 다양화 방안으로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마련해 재래시장 이용율을 높이는 것이 정책목표"라며 신용카드, 교통카드를 사용함으로써 할인마트 및 대형판매장에서만 가능한 멤버쉽, 포인트 제도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재래시장 물품구입 포인트로 상가 혹은 (대구, 인천 등) 제한된 시장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교통수단, 편의점, 자판기 등 포인트의 사용처를 다양하게 높임으로써 실질적인 결제수단화로 중소상인 및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둘째, 교통 대책으로 "재래시장의 특성상 접근성, 공간적 제약, 도로사정 등이 여의치 않아 실효성이 없다"며 '재래시장 ? 택시환승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이 시스템은 귀가시 가장 편리한 교통시스템으로 재래시장 양입구에 택시승강장 설치하고, 재래시장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물건을 구입한 경우 택시 기본료를 감면해 주는 방안이다.
아울러 승강장과 다듬코너, 택배코너, 포장코너 등 복합 다목적코너를 근접 설치해 승강장 편의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재래시장 이용시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사용하여 택시 및 마을버스, 버스 등 대중교통 활성화로 CO2 배출,교통혼잡을 줄이는 등 녹색정책과 관련한 별도의 지원사업을 연계할 경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
현행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5조(상거래현대화의 촉진)
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상인의 전자상거래와 신용카드결제,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의 도입, 통신수단을 이용한 주문, 시장 간의 정보화네트워크 구축 등 상거래현대화를 촉진하여야 한다.
②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른 상거래현대화의 촉진을 위하여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거나 보조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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