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 소환 통보...성매매 의혹 재점화.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갑)이 25일 오후 새누리당 탈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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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주 의원이 24일 검찰에 소환 통보를 받았다. 대구지검은 지난 1월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에 대한 민원인의 진정서가 접수돼 주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한 여성단체로부터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성매매라는 범죄를 저질러 엄벌이 요구된다는 취지의 진정을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토를 마친 검찰은 주 의원에게 오는 28일 검찰에 나올 것을 통보했으며, 주 의원은 피진정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주 의원은 이와 관련해 당원협의회 등에 "검찰로부터 형사사건의 피진정인으로 소환 통보를 받았다."라며 "총선 공천작업을 벌이는 당에 부담을 주기 싫어 탈당한 뒤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이자 국회정치개혁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주성영 의원의 탈당과 불출마로 새누리당의 대구 동갑 선거구 공천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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