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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인천 부평 갑 문병호(52)예비후보와 부평 을 홍영표(54), 계양 갑 신학용(60), 서구 강화 갑 김교홍(51), 서구 강화 을 신동근(51: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5명 단수후보를 포함해 54명의 예비후보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할지역을 수십차례씩 돌면서 민심을 헤아리며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는 문병호 후보는 이번 공천 확정으로 부평 갑에서 유일하게 새누리당 조진형 의원(69)과 세번째 맞붙게 됐다.
문병호 후보는 “18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많은 반성을 하였고 새로운 정치 중산층과 서민을 확실히 대변하고 그것을 기초로 전국민을 아우르며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면서 이번엔 작심한듯 오마이 뉴스 인터뷰에서 “18대 총선 때 (조 의원이)마지막 출마라고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이번도 마지막으로 하겠다고 하는데, 그러지 말고 후진을 위해 양보하는 것이 보다 큰 어른의 자세가 아니냐”며 조진형 후보에게 뼈있는 말을 던졌다.
그러면서 그는“마지막이라는 것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다음 선거가 없으니 적당히 자리나 지키며 일은 하지 않겠다는 속내가 아니냐? 목표가 있어야 뛰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텐데 이번이 마지막으로 다음에 출마 안 한다는 것은 4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가 유례없이 조의원에 대해 “시대의 흐름을 알고 떠날 때 떠나지 않고 정치적 관행으로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 그런 모습보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국민이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인천녹색연합 회원총회에 참석해 군사기지 기능이 없는 부평미군기지를 국가공원화 하겠다고 밝혔고, 또한 지난 1월 28일 사회단체인 (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 사회계몽 차원에서 벌린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캠페인’에 참여해“학교폭력 근절은 전인교육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교육지도자들의 의지와 의식이 전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최근 고졸자 고용확대 정부정책에 대해 그는 또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방지는 근로 빈곤층을 양질의 일자리로 끌어 올리는 것이 최대의 복지”라며“고졸 근로 청소년들의 첫출발이 어른들의 욕심이 쳐놓은 근로 빈곤층의 덫에 걸리지 않고 청운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국가가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4일 공천확정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자들에 대해 “오늘 공천과 경선에서 떨어진 분들에게 위로의 인사드린다. 힘내시고 당과 국민을 위해 노력하면 좋은 기회가 분명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위로 했다.
그런 그는“나에게 있어 절체절명의 당면과제는 힘겨운 경쟁자들을 슬기롭게 물리쳐 최후에 웃는 자가 될 것이라는 히든카드를 유감없이 보여 주겠다” 며 야무진 의지를 보였다.
한편 민주당은 당초 예상대로 단수후보자 정세균 상임고문(종로), 박영선(구로 을), 이인영(구로 갑)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를 이번 총선 무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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