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 제29회 달성교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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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 제29회 달성교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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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교육상에 김점동, 류성호, 양태원 교장, 유진권 교사 수상

ⓒ 뉴스타운
‘제29회 달성교육상’ 수상 대상자로 대구죽곡초 김점동 교장, 대구다사초 류성호 교장, 화원중 양태원 교장, 논공중 유진권 교사가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후섭)은 농촌의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자들을 위해 뒷바라지 하며, 달성교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올해 달성교육상에 김점동 교장 등 4명을 선정하고, 2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유관 기관장,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갖는다.

대구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달성교육상은 1981년부터 지난 해까지 28회에 걸쳐 총 7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지역교육청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여되고 있다.

김점동 교장은 1972년 10월 1일 울릉현포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9년 5개월간의 교직생활을 통해 투철한 교육애와 따뜻한 성품으로 제자들을 사랑으로 돌봐 동료교사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으며, 또한 교감, 교장으로서 학교 경영을 할 때도 경영자로서의 탁월한 식견과 인화와 과업의 적절한 조화로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어 대외적으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대구교육 및 달성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

류성호 교장은 1973년 울진월송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8년 2개월간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 그리고 사랑으로 제자를 가르쳤고 학생들이 타고난 소질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교단 지원을 최우선하였으며 학교의 모든 역량을 모아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특히 개성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하여 달성초등교육 발전에 노력하였다.

양태원 교장은 1976년 9월 22일 감포중학교를 교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5년 5개월간의 교직생활을 통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제자를 돌보았으며 ‘인화’를 중시하며 따뜻하고 덕망 높은 동료이자 스승으로 안팎에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화원중 교장 재직 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선정되는 등 교육활동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하였다.

유진권 교사는 1993년 교직에 투신한 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교직관을 가지고 적극적인 태도로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수행하여 왔으며, 1993년~2008년까지 학교부적응학생을 학교운동부로 발굴?육성하여 맞춤식 진로지도를 해왔다. 또한 다년간 학생생활지도를 담당하면서 학교부적응 문제점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각종사안예방을 위한 생활지도를 열성적으로 실천하여 학교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운동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일반화하여 달성군 중등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공헌하였다.

심후섭 교육장은 전통을 이어 매년 시행되는 달성교육상 시상은 대도시 부근에 위치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달성교육지원청 산하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많은 교직원들에게 작은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활동에 헌신하며 달성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을 계속 발굴하여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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