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인 이상 사업체 8천여개 대상
상주시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내에서 운영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금년에는 제19차 조사로 2011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조사대상은 2011일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시점 현재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전년도에 조사된 6,658개의 사업체와 행정자료에만 있는 1,302개의 사업자에 대해 실시한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25명의 조사원이 동원되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응답자와 면접을 통한 조사를 원칙으로, 우편조사, 배포조사, 인터넷조사 등을 병행하여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2개 항목을 조사표에 의해 작성하게 된다.
조사결과는 2012년 12월에 발표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및 계획 수립, 학술연구 및 평가, 지역소득추계 등의 기초자료 및 사업체를 기준으로 하는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로 꼭 필요하며, 조사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니 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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