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으로 재해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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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으로 재해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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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난방기구, 전기·가스시설 등의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관리상태 및 소화용수 확보 여부, 차광막 설치 및 통로 상품진열 등 소방 활동 장애요인 제거, 보일러·난로·가스·전기시설 등 불을 사용하는 설비의 관리기준 준수, 화재경보설비·가스누설경보기·누전차단기 점검 등으로 전통시장을 각종 재해로부터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현지시정이 가능하거나, 상인회 또는 소유자가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하고, 기타 불량 시설물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추진시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상주시는 그동안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중앙시장 비가림 시설 설치, 도로포장 및 보도블럭 교체, 중앙시장 외벽 도색공사, 주차시설 확대, 고객쉼터 설치 등을 완료하였으며, 전통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상습적 교통정체를 해소할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금번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파악·제거하여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것”이라며 “앞으로 전통시장 내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요령 및 초기 대응방법 등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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