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문화 휴식공간 “기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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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문화 휴식공간 “기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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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과 학생들의 이용이 눈에 띄게 늘어

ⓒ 뉴스타운
인제군 기린 상남지역의 문화 휴식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기린공공도서관이 지난 14일 운영에 들어갔다.

기린도서관은 지난 14일 개관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주변 군인가족과 학생들의 이용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개관한지 채 한달여밖에 되지 않은 기린도서관이 이처럼 지역주민들의 곁에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의 상징성이 크다.

도서관은 기린면 현리 기린면사무소 옆 기린종합복지회관 2층에 약 665㎡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종합자료실(1실), 디지털자료실(1실), 열람실 2실(63석)을 갖추고 이용자를 맞고 있다. 종합자료실 및 디지털 자료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열람실은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밤 10시까지 별도 운영하고 있어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앞으로 기린도서관과 인제군은 격월 신간 도서 및 DVD 구입하여 기린 상남지역의 복합적 정보서비스 및 문화공간으로서의 시설보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보다 나은 종합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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