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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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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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읍·면지역 이용객들의 야간 승차 편리를 위해 2011년부터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등 설치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을면 등 8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시범설치 하였고, 금년에는 10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평소 시 외곽 농촌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야간에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버스승강장이 어두워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태양광 조명등을 고안했다.

 

태양광 조명시설은 태양광 집열판과 충전기를 통해 낮시간 동안 태양광을 축적한 뒤 일몰 후 불을 밝히는 녹색에너지 사업으로 빛을 전기에너지로 저장하여 야간 LED 램프/오디오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하루에 10시간 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승강장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저탄소·친환경 시스템 정착을 통한 구미의 에코도시 구현, 야간 범죄예방,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실제 설치 운영결과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져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에서는 2012년 상반기에 추가로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3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조명이 없는 농촌 지역 승강장에 태양광 LED 램프/오디오를 설치하여 야간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승강장은 금오산과 구미보 및 읍·면 지역특산물 등으로 디자인하여, 구미시만의 고유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태양광승강장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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