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PCP봉사단, 저소득학생에게 사랑의교복 33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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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PCP봉사단, 저소득학생에게 사랑의교복 33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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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일용직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33명에게 전달 예정

▲ 포스코PCP봉사단에서 22일 포항시에 사랑의 교복 33벌을 전달했다.
ⓒ 뉴스타운

 

포스코 PCP봉사단(회장 조선내화 김해봉 부사장)은 22일 포항시에서 펼치고 있는 저소득 학생 교복나누기 사업에 동참하기위해 포항시에 교복 33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교복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학부모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녀들의 당당한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일용직가정 등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3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일용근로를 하는 손 모씨(56세. 북구 신흥동 거주)는 “교복 가격이 비싸 걱정이었는데 깨끗한 교복을 아이에게 입힐 수 있게 되었다”며 포항시와 봉사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포항시도 2012년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중?고교 입학생 1,067명에게 1인당 동복구입비 15만원씩 1억6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오는 5월에는 하복구입비로 1인당 10만원씩 전체 2억6천6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상찬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교복나누기 사업이 저소득층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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