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발전설비업체 아일랜드 BHSL사, 포항 투자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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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발전설비업체 아일랜드 BHSL사, 포항 투자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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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부품 소재전용공단에 투자

▲ BHSL사 관계자 4명이 22일 포항시를 방문 ⓒ 뉴스타운

세계적 바이오매스 발전설비업체인 아일랜드 BHSL사의 포항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 설립자 잭 오코너 외 BHSL사 관계자 4명이 영일만항 부품 소재전용공단의 투자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22일 포항시를 방문했다.


BHSL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과 10월 방문에 이어 세 번째이며 포항시는 이번 방문으로 투자협상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BHSL사 관계자는 오는 3월에 법인을 설립한 후 포항시와 오는 4월경 MOU를 체결하고 부품소재전용공단 내 약 1만8천여평에 2천만 달러를 투자해 계분 바이오매스 발전설비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연대 포항시 기업유치과장은 “지난해부터 해외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펼쳐 해외기업 사이에서 포항시 인지도가 예전보다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다”며 “BHSL사 유치를 계기로 포항투자를 저울질하고 있는 제2, 제3의 기업들을 포항으로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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