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청소년 산모에게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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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청소년 산모에게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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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 안전하게 출산지원

서호승 북구보건소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같고 2012년부터 위기임신, 사회적 노출기피 등으로 산전관리를 받지 못하는 만18세 이하의 청소년산모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청소년산모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임신출산에 관한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맘편한카드’를 받은 날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의료비지원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맘편한카드는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신청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발급한 ‘임신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우리은행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용금액은 임신 1회 당 총 120만원 범위(1일 10만원 이내 사용)내에서 임신과 출산 전?후 산모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의료비(산전검사, 출산 및 산후진료 등)로 사용할 수 있다.


서소장은 산모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모든 대상자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 우리은행 참여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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