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건강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건강안심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된다. 걷기 좋은 길 발굴 및 추천, 운동시설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 보건시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지역민 건강요구도 파악, 설문조사, 교육 참여 등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모니터단은 30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시정발전과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고 평일에도 활동이 가능하며 보건의료 업무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많은 포항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거나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돼있다. 읍?면?동장 추천자 중 오는 3월 9일에 6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명단은 개별 통보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자원봉사 관련 교육기회 제공, 단원 자치활동 기회 및 리더십 훈련 기회 제공, 건강프로그램 우선 참여기회 제공, 봉사활동 실적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경옥 포항시 보건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어떤 건강문제에 가장 관심이 높은지, 왜 그런 건강문제가 발생했는지 해결 방법은 없는지 등 지역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와 시민들과의 소통에 앞장 설 건강안심 모니터단 모집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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