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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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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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페퍼톤스, 에피톤 프로젝트, 데이브레이크, 원 모어 찬스 등 16팀 발표

▲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
ⓒ 뉴스타운

 

봄 페스티벌의 전령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이하 뷰민라)가 2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 16팀을 발표했다.

 

음반, 공연, 음원, CF, 방송까지 두루 섭렵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10cm’를 비롯해 진보적이고 유니크한 감각의 듀오 ‘페퍼톤스’, 감성적인 음악 세계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가장 눈에 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는 팀들 역시 대거 합류했다. 기분 좋은 에너지와 독보적인 연주력을 겸비한 ‘데이브레이크’를 필두로 호소력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모던록 밴드 ‘몽니’,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밴드로 우뚝 선 ‘칵스’, 페스티벌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킹스턴 루디스카’가 함께 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감성 계열 아티스트도 변함없이 다수 있다. 솔로 활동을 통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재주소년 출신의 ‘에프터눈(박경환)’, 보드카레인의 멤버이자 최근 1집 [On The Way Home]을 발표한 ‘주윤하’, 섬세한 가사와 사랑스런 멜로디의 ‘가을방학’, 음악감독 정지찬과 방송가의 다크호스 박원의 ‘원 모어 찬스’가 무대에 오른다.

 

게다가 음악성 높은 신예들의 파격적인 섭외도 두드러진다.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락앤롤 슈퍼스타’, CJ 신인 발굴 프로젝트 ‘AZIT’를 석권한 ‘바이 바이 배드맨’, 서포트 유어 뮤직을 통해 큰 주목을 받은 ‘해브 어 티’, 부산 출신 실력파 모던록 밴드 ‘망각화’, 루시드폴을 이을 음유시인으로 떠오른 ‘이영훈’, 블로그를 타고 떠오른 소리 소문 없는 강자 ‘스탠딩 에그’까지 그 면면도 다양하다.

 

이번 1차 라인업 경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소위 민트페이퍼 계열로 불리는 단골 아티스트들과 음악성을 토대로 섭외한 새로운 아티스트를 적절히 배합했다는 것. 이는 라인업 승부로 점철된 대부분의 페스티벌과 달리 뷰민라가 추구하는 기본 콘셉트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최근 새 앨범을 발표했거나 3~5월 사이 음반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상당수 섭외된 점도 이목을 끈다. 페퍼톤스의 경우 새 앨범 이후 첫 공연이 될 전망이며, 상당수의 아티스트(데이브레이크, 원 모어 찬스, 에프터눈, 에피톤 프로젝트) 역시 따끈한 신보와 신곡들을 공개할 전망이다.

 

오는 4월 28일~29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펼쳐지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러빙 포레스트 가든, 카페 블로섬 하우스, 화이트 문 라운지 등 3개 스테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한다.

 

2월 29일 예스24와 고양문화재단을 통해 공식 티켓이 오픈되며, 2차 라인업은 3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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