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교복 나눔 상설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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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교복 나눔 상설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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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사전예약제로 야간에도 구입 가능

ⓒ 뉴스타운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중?고등학생의 입지 않는 교복을 필요한 학생들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는 ‘교복 나눔 상설매장’을 운영한다.

교복 나눔 상설매장은 중구청 2층에 마련되며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오는 2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또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사전 예약제를 함께 운영해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661-2284)에 전화로 예약을 하면 오후 8시까지 교복을 구입할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학교별로 동복, 하복 재킷, 치마, 바지, 조끼, 체육복, 넥타이 등 자원봉사단체에서 세탁과 수리를 마친 1,200여점이 마련되어 있으며 품목별로 500원~5,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중구청은 지난 2월 18일 중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 ‘교복 나눔 장터’에서 1,200점의 교복을 판매한 수익금 3,530,000원과 상설매장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복지협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따뜻한 중구 만들기」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새 교복지원사업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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