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대구의 장애인 현실, 너무 열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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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구의 장애인 현실, 너무 열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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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애인협회 지원 확대 필요성 강조

2월 21일, 시각장애인 중구협회 회원들과 간담회에서 “현재 시각장애인 중구협회는 사무실도 없어 지회장집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지회에 지원되던 예산도 4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축소됐구요. 현재 회원이 140여명인데 운영비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난 2월 21일 시각장애인 중구협회 지회장인 이은영씨는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이재용씨와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열악한 협회 현실을 얘기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여섯 명이 앉았는데도 꽉 찬 방이 이 지회장의 한숨의 의미를 알게 해주고도 남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용 후보는 “현재 등록된 장애인 수만도 대구인구의 5%에 이르고, 그중 시각장애인의 비율은 약 10%가량 차지한다.” 며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복지적 차원에서 충분한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 사무실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쉼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닿는 한 도울 것이며 이것이 시각장애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녹여주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피력했다.

 

남구청장 시절부터 장애인 관련 업무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온 이후보는 우리나라 최초로 점자 선거공약집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대구 중?남구에는 아직까지 없는 수화통역센터 건립을 선거공약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이재용후보는 “장애인은 사회복지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데도 현실은 너무 열악하다”며 장애인협회 지원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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