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이상천 후보, 노령인구 문제 대응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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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이상천 후보, 노령인구 문제 대응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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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자활의지 돕기 위해 일자리 마련 적극 나서

▲ 이상천 예비후보
ⓒ 뉴스타운

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0일 국가 경쟁력 약화를 가져오고 있는 지역의 고령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011년 기준 경북지역의 노령인구(65세 이상)는 42만3천865명으로 전체 인구의 16.4%를 차지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3위를 기록, 다른 어떤 지역보다 경북지역의 노령 인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 같은 고령인구는 생산가능 인구를 줄이면서 반면 부양부담을 늘려 결국 지역에 이어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노인들이 경제적 자립과 함께 일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노인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일방적인 자금 지원을 할 경우 복지 예산의 과다 사용에 따른 국가 재정 파탄의 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노인들의 복지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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