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후보 개소식 자원봉사의 물결로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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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후보 개소식 자원봉사의 물결로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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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여성계 주요인사 대거 참석 힘 실어줘

ⓒ 뉴스타운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달희 예비후보는 18일(토) 오후 3시 북구 칠성2가 대구은행 통일로 지점 4층에서 당원과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원진 국회의원, 강신성일 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새누리당 대구지역 당직자들과 북구지역 단체장들이 대부분이 이후보의 조직력을 과시했다. 특히 손희정 전 국회의원과 문희갑 전 대구시장 부인, 김화자 시의회의장, 문신자 전 민주평통 부의장, 백명희 전 시의원, 정영애 대구 YWCA 회장 등 지역 여성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여성후보인 이달희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특히, 개소식에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물결로 넘쳐났다. 주차안내, 장애인 도우미는 물론 다과 준비와 화환·화분 정리 등에 자발적으로 나서 선진국형 선거 자원봉사의 모범을 보여 주었고,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일성 북구지회장은 이달희 후보에게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필승 운동화’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은 ‘박근혜 위원장이 대구에 오시면 평소에 저보다 이달희 후보를 더 찾았다. 이달희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우리 새누리당에 꼭 필요한 인물이다’고 격려했고,

이달희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적으로 현역의원과 맞서는 것에 마음의 부담이 많지만,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은 북구를 보면서 밤새워 고민했고 새 인물을 갈망하는 많은 북구 주민들의 여망에 따라 나섰다’고 밝히고 ‘부추밭 널려 있던 3공단에서 매연 마시며 자란 평범한 북구 토박이, 북구의 딸이 이제 북구민 만을 믿고 북구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탱크처럼 전진하겠다’고 출정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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