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주민자치사업 3월 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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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사업은 마을도서관 만들기, 소공원 및 골목 가꾸기, 어린이놀이터 조성, 마을미술관 만들기 등 주민 다수가 참여해 공동체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여가, 오락, 취미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3주간으로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주민자치위원회, 통.리 단위의 주민조직이나 비영리민간단체로 가급적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조직에서 참여해 주민자치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선정은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등 주민자치사업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공동체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지 등을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비영리민간단체의 경우 해당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 추진사업으로 한정하고 모두 4~5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1개 사업 당 7백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의 규모.효과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순수민간주도형 주민자치사업’은 2007년부터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11년까지 22개 사업에 총 1억 5천 9백 5십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도서관 만들기 사업으로 탄생한 반야월 어린이도서관 ‘아띠’, 선린종합복지관의 ‘우리마을 명품갤러리 사업’, 2011년도엔 신당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다문화 공동육아방 조성 및 운영사업’, 남산4동 통우회와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한 ‘자원재활용 생활화를 위한 지역주민 착한습관 프로젝트’ 등이 있다.
대구시 황종길 자치행정과장은 “순수 민간주도형 주민자치사업은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끌어 내듯이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공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며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주민자치라는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053-803-3374)와 구?군 주민자치사업 담당부서로 연락하거나 시와 구.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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