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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은 서민들의 대표적인 주택 지붕으로 자리했던 슬레이트 지붕이 석면 날림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올해 슬레이트 지붕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말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석면 슬레이트 지붕 주택 소유자나 사용자(무허가 주택은 제외)이며, 슬레이트 해체 및 제거 등에 따른 처리비용 200만원(국비30%, 지방비 30%, 자부담40%)한도내에서 지원된다.
슬레이트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10-15%)건축자재로서, 군은 2011년 시범사업으로 34동에 지원사업을 펼쳤고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비용이 많이 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함으로써 환경오염도 막고 주민건강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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