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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1시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연극 <서툰 사람들>(연출 장진) 프레스콜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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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사람들의 유쾌 하고 샤랑스러운 코믹소란극 <서툰 사람들>은 장진 연출 특유의 유머 코드가 어우러진 상황극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 이다.
이 날 40분의 하이라이트 공연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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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배' 역을 연기한 류덕환은 "멜로가 있다"며, "수염도 길러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기력으로 커버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지원에 대해 류덕환은 "원래는 더 활발한 성격 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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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이' 역을 연기한 예지원은 "나이를 초반에 올렸으면 했으나 웃음을 선사 하기 위해 희생 하기로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목소리를 가늘게 하려고 하는데 감독이 자연스럽게 하라고 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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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이' 역을 연기한 이채영은 "SNS를 봤는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 보다 좋았다'라는 글을 봤다"며, "27살 인생에서 즐거웠던 순간 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 <서툰 사람들>은 오는 5월 28일까지 공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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