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브로커 여론조사 전문기관 사법처리하라
선거 브로커 여론조사 전문기관 사법처리하라
  • 이강문 대기자
  • 승인 2012.02.1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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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선거기획사 김모 대표 100% 당선 장담, 결과는 '낙선'

 
   
  ⓒ 뉴스타운  
 
대구선관위, 의무조항 어긴 여론조사 결과 배포 전문기관 조사.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1 19대 총선과 관련, 여론조사 의무조항을 지키지 않은 채 여론조사를 실시 특정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에 공개되게 한 대구중구 지역에 소재한 (주)C&A리서치는 전문 선거 기획사 겸 여론조사기관(관허없는 사업자등록증의 리서치 기관) 대표 김 모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조사기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대구 달서갑 지역의 주민들에게 전화와 휴대전화를 걸어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의 지지도 조사를 벌였다는 것이다.

이후 3차 여론조사에서 (주)C&A리서치는가 선거 기획을 의뢰항 k모 예비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특정후보에게 매우 유리하게 나온 조사결과를 특정 인터넷 언론에 보도자료로 제공 보도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물의를 야기한 여론 조사기관을 철저히 조사 일벌백계로 엄벌해야 한다.

이 선기획사 김모 대표는 지난 지방 선거에서도 고령군수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동의없이 특정인의 여론을 호도해 물의를 야기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구지역 후보자들에게 접근 지지도 인지도를 높여 당선시켜 줄수있다고 말에 속은 많은 후보자들이 피해를 입은 일이 있었다.

현역 의원보다 여론조사가 급상승하고 새누리당 달서(갑) 후보로 김종윤씨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를 접한 박종근 의원은 필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사회 여론을 물란시키고 사회정의를 훼손한 중대한 범죄는 절대로 용서 받지못할 사안이라 말했다.

선관위 조사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는 전 계층을 대표(나이. 성별. 학력 등) 할 피조사자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지키지 않은 것이 문제"라며 "조사뒤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A 선거기획사 김모 대표는 평소 교수(한나라당 중앙교육연수원), 박사, 집사 직위를 이용 정치 예비후보자를 울리고 선거 기획 여론조사 전략 전문가 행각에 선량한 피해자 양산하는 정치꾼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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